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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의건강

췌장암 초기증상과 대처법

by 호박밭 2021. 11. 29.

 

소리없는 암살자로 불리는 췌장암. 초기 진단이 매우 어려워 발견했을 땐 이미 말기인 경우가 많은데요. 그래도 췌장암이 초기에 증상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에 어떠한 증상이 있는지 살펴봅시다.

 

<목차>
1.췌장암 초기 증상
2.췌장암 발견과 수술
3.췌장암 전이
4.췌장암 예방법
5.췌장암에 좋은 식단

배가-아픈-남자의-상반신
소화불량

췌장암 초기증상

 

1. 소화불량과 복통

소화가 안 되는 것 같아 소화제를 먹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먹어도 차도가 없습니다. 위가 더부룩하고 아픈 복통이 자주 찾아 옵니다

 

2. 등이나 허리통증

등이나 허리 통증으로 검진을 받았는데 췌장암에 걸려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등과 허리가 아픈데 췌장이 문제라고 생각하기 어려운 만큼, 증상이 있을 때 종합적으로 검진을 받아봐야 합니다.

 

3. 식욕 없음

음식을 먹기가 싫어지고 식욕이 뚝 떨어집니다.

 

4. 진해진 소변 색

소변 색이 평소보다 진해집니다.

 

5. 이유 없는 살 빠짐

다이어트를 하지도 않고 먹는 양이 줄지도 않았는데 살이 자꾸 빠집니다.

 

6. 갑작스러운 당뇨

집안 내력에 당뇨가 있는 것도 아니고 평소 당뇨와는 거리가 먼 삶을 살았는데 갑자기 당뇨증상이 생겼습니다.

 

췌장암 발견과 수술

췌장암은 인과관계가 없는 암이라 예측 할 수도 없고 발견하기가 매우 힘듭니다. 평소에 몸 관리 잘 하고 운동을 꾸준히 했는데도 걸리기도 하고, 유전적인 요인도 없는데 가족 중 나만 걸리기도 하며 전 달까지 깨끗했는데 이번 달 검진에서 췌장암이 발견되기도 합니다.

 

또 췌장에 생기는 암 덩어리가 1cm 이상으로 커지기 전 까지는 발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췌장 위치도 장기 뒷부분에 숨어있어 검진시 발견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췌장암은 초기에 위와 같은 아주 미세한 증상들이 있습니다. 초기에 캐치하여 발견하면 예후가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 허리가 아프네, 췌장이 문제구나!' 하고 생각하기 어렵기 때문에.... 어느 정도 증상이 심해져 병원에 방문하면 이미 중기, 말기로 넘어간 경우가 많습니다.

 

췌장암 치료로 가장 유명한 병원은 서울아산병원입니다. 초기여도 바로 아산병원으로 가서 정말 검사 받고 수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췌장암 수술은 1기냐 4기냐 보다는 수술이 가능한 위치인지 아닌지에 따라 결정이 많이 납니다

 

췌장암 전이

췌장암 완치를 기대하는 방법은 수술 뿐 입니다. 그런데 수술을 해도 1~2개월 뒤 간이나 복막으로 전이가 되어 다시 개복하여 추가적인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꾸로 간암이나 복막암이 발견되어 검사하다보니 이미 췌장에서 시작되 전이되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는 이미 췌장암 말기로.. 수술을 해도 예후를 기대하기가 어렵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수술 후에는 면밀히 몸 상태를 지켜보며 지속적인 검사를 진행해야겠습니다.

 

 

췌장암 예방법

1. 절대 금연

췌장암에 담배는 자살행위나 다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술도 마시지 말아야 합니다.

 

2. 기름기 있는 음식 피하기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소화가 어렵고 변비를 유발합니다. 기름기가 많은 음식은 최대한 피합시다.

 

3. 운동 필수

적당히 몸을 움직이는 것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하루에 1시간씩 땀이 나는 운동을 합시다.

 

4. 당뇨환자는 더욱 조심

췌장의 기능이 떨어지면 당 조절이 원활하지 않아 당뇨가 옵니다. 기존에 당뇨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췌장에 이상이 생겨도 캐치하기가 힘드니, 더욱 관심을 가지고 살펴봐야 겠습니다.

 

췌장암에 좋은 식단

췌장암을 낫게 해주는 특별한 음식은 없으며, 영양소가 균형잡힌 식사로 몸 상태를 최상으로 유지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1. 하루 세 끼 정해진 시간에 식사하기

 

2. 끼니마다 고기, 두부, 콩, 치즈 등 단백질 반찬을 꼭 올리기

 

3. 채소는 매 끼 두 가지 이상 먹기

 

4. 과일을 하루에 한번 이상 먹기

 

5. 우유와 유제품은 하루에 1컵 분량만

우유가 맞지 않는 경우 두유나 요구르트를 먹어도 됩니다.

 

6. 식용유, 참기름, 버터

조리용으로 사용되었을 경우는 괜찮지만 이것만 따로 먹는 것은 안됩니다.

 

7. 너무 간이 세지 않게

너무 맵거나 짜게 먹으면 안 그래도 약한 소화기관에 더 큰 무리를 줍니다.

 

 

이렇게 췌장암 초기증상과 대처법, 췌장에 좋은 식단을 알아보았습니다. 췌장암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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