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자가격리1 변경된 오미크론 밀접접촉자 기준 오미크론 밀접접촉자 기준 변경 오미크론 밀접접촉자 구분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기존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밀접접촉자 기준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확진자가 유증상인 경우 증상 3일 전부터 접촉한 사람. 확진자가 무증상인 경우 확진 3일 전부터 접촉한 사람. 이렇게 3일 전부터 밀폐된 공간에 같이 있었거나, 함께 식사했거나, 차를 마셨거나, 마스크를 내리고 5분 이상 친밀하게 대화했으면 밀접접촉자로 구분되어 PCR 검사 및 자가격리를 했어야 했습니다. PCR 검사가 음성으로 나왔다 할지라도 2주 후 다시 검사해 음성인지 확인해야 했죠. 하지만 이제 밀접접촉자 기준이 변경되었습니다.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사람의 경우 확진자와 밀접 접촉을 해도 자가격리를 면제하도록 한 것입니다. 만약 확진자와 밀접접촉해 대화를 .. 2022. 1. 26. 이전 1 다음